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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어둠을 뚫고 구름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새해 일출을 보려고 많은 사람이 올랐네요.
우리는 나와 아들.며느리. 작은손주 네식구가
하산후
아침을 밤일마을에서 곰탕으로 맛있게 먹고
커피숍 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1.01 -
답글 체스친구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궁금해서 쪽지 보내는데요..
솔파친구가 요즘 통 활동을 안하시든데
혹시 그친구한태 무슨일이 있는지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