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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들 오랜만입니다
셋째주 화요일 인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샛째주 화요일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저 몹시 추운 날씨네요.
눈부심이 아침을 윙크하게 하는 아침
간밤에 이뿐 꿈들 꾸시었는지요.
새로움은 언제나 늘 우리에게
신선함과 설레임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은 만남이고
그 만남이 남기는 흔적은 기억됩니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유로움
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오늘 되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곰돌이 친구님이 요몇일 뜸 하시내요.
행여 건강상에 이상이 있지나 않으신지
심히 걱정이 되내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2.01.11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