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뻤읍니다아침 에 일어나 옥상 에오르니 하얀세상 북한산 백운데 만경대 한눈에 보입니다제사를 지내고 난이후창경궁 비원찿으니 궁도 많은변화 가 있더이다우리 어릴적엔 동물원도 있어죠동물원 있다는걸 아는 친구도있을까?긴 세월이 지나니 감회가 깊네요창순인 오늘 하루를 이렇거 보냈읍니다친구님들 고운밤 보내세요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2.0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