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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하는일 없이 뭔일이 바쁜근지 게으른근지
    오렌만에 왔습니다.

    봄이 가까이 왔다는 생각에 기쁨도 잠시...
    얼굴에 주름지게 웃으보려 했는데 ....^^
    오미코론인지 또 극성을 부리니 언제쯤 언니들 뵐까요?ㅎㅎㅎ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2.02.16
  • 답글 3월에 세째 토요일은 정모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반가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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