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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전에 집에 왔어요.
    곳곳이 봄이 오고있는걸 느끼고 다녔습니다.
    날씨는 왜 이리 좋은지
    온천장 측에서 나누어준 방수 마스크를 쓰고
    어제는 하루종일 물놀이를 했습니다. ㅎㅎ
    파도에 뒤집어 지지 않으려고 커다란 튜브를 꽉잡고 파도타기를 해서인지
    날개쭉지가 아직도 아프네요.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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