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친구들 과 모임이 있었읍니다오랜만인데 몇년 된것 같은 느낌 친구들은자주 만나야정도 느끼고 그래도 반가웠읍니다수유리에서 만남이 이루어 졌는데 건강 하고 좋아 보였읍니다역시 동갑은 편하더군요이젠 친구들 자주만나고즐겁게 살아야 되겠읍니다산에가면서 지하철에서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2.03.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