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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하루 종일 TV 앞에서 뒹굴 뒹굴~
    집에서 예배 드리고
    저녁먹고 또 편한 자세 입니다.
    어제 좀 피곤 했거든요.
    아침 일찍 아버지랑 홈플러스에서
    장봐 드리고
    아버지 동네서 점심 함께 하고
    집에와서 투표하고
    미장원가서 염색하고 바빴어요.
    날씨도 바람불고 제법 추웠습니다.
    내일 친구들과 고석정 잔도길 가야해서
    오늘은 쉬고 있어요. ㅎㅎ
    * 홈플러스 요즘 세일기간 입니다.
    이용하세요.
    모두 안녕~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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