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잠을 자서신도 걷기에 못 갔습니다.알람도 꺼저있고 전화 해주기로한향기.산내들이 친구도 나를 잊어 연락이 없었고~ (핑계)암튼 잘지냈어요.오늘은 낙생대로 가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일찍 일어나는77세가 되려고요.오늘도 즐거운날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