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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힘들었던 지난 겨울을 떠나 보내듯 봄 비가
촉촉이 온 대지를 적셔주고 있내요.
봄 비가 대지를 적셔 만물이 소생 하듯
우리의 힘들었던 지난날도 회복되어
언제라도 봄 하며 만날 수 있는 그날이
하루 속히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봄 비와 함께 새봄을 맞이한 오늘
봄 날을 축복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기원하며
섬마을 초보농군 이만 물러갑니다.
(요런 시절도 있었는디요)
https://youtu.be/Ulq_eb_o2ZM?t=169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13 동영상 -
답글 오메나~
개띠정모날
참으로 오랫만이여~
3년전이니 그때가 좋았나봐
모두 보고싶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