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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릇파릇한 새싹이 미소를 머금고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며 봄을 얘기 하네요.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하시길요.

    3월도 어느덧 중순에 왔고 한주 정도 있으면 여기저기서 봄꽃소식이 들리겠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오늘도 친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14 '파릇파릇한 새싹이 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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