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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들녁에는 점점 봄이 보입니다.
    산수유는 꽃이 피었고
    냉이.쑥이 제법 자랐어요.
    올봄에는 나물캐러 갈것 같아요.
    어제 좋은 장소를 찾았지만
    아우 얘기가 나무 아래여서
    개들이 오줌을 많이 싼곳 같다해서
    오늘 가려다 말았어요.
    이제 부터는 걷기 갈때 칼과 비닐 봉투를 갖고 가야겠습니다.
    오미크론이 마지막 극성을 부리네요.
    우리는 더욱 조심하고
    건강히 다닙시다.
    마스크 단디 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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