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쪽 한강변엔 홍매화가 활짝 피었어요.청매화도 피기 시작을 했구요.우리가 만나는 22일(정모 일)엔 매화가 만발 할것 같습니다.오늘은 강바람도 따스하고 예쁜길이 였어요.풍납토성 일대를 걸었는데 옛 백제 가정집에도 들어가보고히트는 2,900원 짜리 짜장면이 정말 맛있었답니다.소주도 한잔 여차여차 다녔어요.그럼 좋은 꿈꾸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