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매섭게 찾아온 꽃샘추위.
    봄인가 했더니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네요,

    이번 추위를 잘 넘기고 나면 봄이 더
    많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충분한 휴식이 되는 일요일 되십시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20 '매섭게 찾아온 꽃샘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