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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욜이네요.

    절기가 무색하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쌀쌀한 날씨에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

    눈부신 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봄 꽃들의 향연속에 퐁당빠져 즐겨보세요.

    아름다운 봄내음과 함께 봄의 생기로
    가득 채우시는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21 '오늘은 낮과 밤의 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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