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너무 힘들어~어제는 청희 친구와 중부시장에서멸치 몇 박스씩 사와밤에 멸치 내장과 똥 빼느라몸살 직전까지 갔었고오늘은 쿠키(우리 강아지) 데리고산책 나갔는대내가 끌려 다니느라힘들었어요.나한테제일 쉬운 일은 걷기 같아요.모두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