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하나둘씩 피어나는벌써 5월의 중순이 되였내요.오늘 같이 기분 좋은날 머무는 곳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행복한 오늘 이기를 소망합니다.이방 지킴이 곰돌이 친구님이무슨 사연인지 통 보이지을 안내요.서로간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서로풀어버리시고 하루빨리 친구님의기뿐 소식 듣기을 바랍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5.13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