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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산기슭에는 아카시아와 찔레 향이 진동합니다.
    우리집 5월은 무척 바쁜달
    오늘 엄마 추모관 가는 날이라
    부산 동생 내외도 올라오고
    저녁에는 둘째네 집에서 오랜만에
    아버지랑 4자매가 함께 자기로 했어요.
    내일은 1박 여행 입니다. 아버지 모시고- - -
    바빠서 이만 씁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15
  • 답글 오늘도 좋은 하루
    건강 하시고 또 건강 하세요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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