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24.25일 친구들과 여수 다녀왔어요.어제 이른 아침 초록초록 숲길을 걷고 봉황산 숲속에서작은 음악회도 열었어요.이틀동안 맛집 다니며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낭만의 여수 밤바다노래를 들으며 유람선 관광도 하고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