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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 길은 약간 추웠다네요.
요즘 가다오다 비와 마주치기 하지만
불평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모두 가믐 걱정을 하나 봅니다.
흠뻑 대지를 적셔주면 좋겠어요.
이제부터 손가락 치료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
이른아침 아들이 들어와
이마 짚어보고
아픈손 보고 출근 하네요.
그냥 자는척 했습니다.
내가 예전 시어머니 방에서
가끔 하던 행동 입니다.
이제부터
세탁기 돌려놓고 병원에 가야겠어요.
오늘도 모두 건강 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6.15 -
답글 김해동 친구 6월 정모는 시간이 안돼나 보네요.
7월 정모는 물놀이 가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15 -
답글 반갑습니다 체스~ 치료 잘 받으세요
7월 정모에만나요 작성자 김해동 작성시간 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