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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전철안
    서울숲으로 갑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편한 길로
    다닐꺼 같아요.
    우리 강아지를 두고 나오려니 안쓰럽네요.
    얼마나 똑똑한지
    식구들이 외출할 때는 알아 쫓아 나오지를 않습니다.
    내일은 정모날 입니다.
    모두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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