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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5시 반에 눈이 떠져
    이곳 저곳으로 전화를 하고
    (나도 일찍 일어난다고)
    7시 반에 다시 잠들어
    교회에도 지각을 했다.
    어제는 아버지와 장을 보고
    점심은 아버지가 사주셨다.
    집에 오는 길에
    8년전 가본 친구집 주소들고 찾느라
    엄청 고생을 했네요.
    택시 기사가 엉뚱한 동네 내려줘서
    (택시 번호라도 적어 놓을껄)
    이제 하루에 두탕은 힘이 든다.
    나이 탓이겠지만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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