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함께라는 말 너무 좋아한다오.ㅎ어제는 밤 잠을 설치고 아침에 얼굴을 보니 헹하니 너무도 늙어 있는 내 모습을 거울속에 있길래 놀라지 않을 수 없더이다.그래도 운동하고 저녁은 일찍 자야지 하면서 컴에 들어와 정모 글 올렸지요.ㅎㅎ모든 물가는 왜 그리 올라있던지...... 넉넉한 인심을 베풀고 사는 사람들은 복 받을거에요.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