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코로나 걸렸다고 올 명절은 참석 못한다고 하네요.장 봐놓은거 반품한다고 하니 그러라고 했지요.아들 둘이 다 준비하고 난 갈비찜만 준비 하거든요.ㅎ조금씩 둘째랑 준비해야 할라나봅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1.18 답글 섭섭하겠네요.난 큰 아들이 중요한 시험이 있다고 해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요. 같이 사는 아들이 손자가 있어서 차례를 모셔요.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