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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도 하고 즐거움이 많았던 묵은 해가 그리울 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토끼처럼 깡총 깡총 잘 뛰는 날 보내려고 합니다.
    1월은 계획하는 달
    내친구님들도 웃음이 넘쳐나는 가정 되십시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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