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는 여학교 놀이하면서 친구들과의 만남이 수다로 이어지면서그 때는 그랬지...... 지금은 몸의 변화와 마음의 위축함도 오고 있다하면서머지않아 8순을 바라보는 세월을 달음질 쳐 왔네요.어런 저런 추억을 꺼내놓으니 잠시 젊어지는 기분에 취해 행복했습니다.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2.11 답글 행복했다니 좋습니다.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2.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