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는 녹아지고 있는 우수흐린 날씨탓에 몸이 무거운 휴일.ㅋㅋ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2.19 답글 코로나 전엔 8~10km 걷고 와도, 자고 나면 거뜬했었는데, 요즘은 집안 일로 하루만 동동거려도 이틑 날은 몸이 천근이 되니~ 나이 탓이겠죠?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2.20 답글 휴일 잘 보내셨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보리) 작성자 김해동 작성시간 23.02.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