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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나면 개운하던 몸이 언젠가부터 느낌이 무거우니
    이것또한 세월을 탓해야하나 합니다.
    봄은 바로 옆에 와 있어도 마음따로 몸따로 ...........
    그래도 힘차게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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