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면 개운하던 몸이 언젠가부터 느낌이 무거우니이것또한 세월을 탓해야하나 합니다.봄은 바로 옆에 와 있어도 마음따로 몸따로 ...........그래도 힘차게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3.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