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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아픔을 호소하는 옆지기는 아침 식사는 잘하네요.ㅎ
    가끔은 발 을 바늘로 찌르는 듯 아프다고 하면서
    진통제 복용으로 달래곤 하지요.ㅎ
    안아프고 어느 날 조용히 잠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3.22
  • 답글 은단비님
    발이 특히엄지발가락이 그러면 통풍증세입니다. 뉴마치스과에 치료받으면 됨니다. 좀나은닷하가가 또재발됨니다.
    병원에꼭 가보시길 .
    작성자 리 철. 작성시간 23.03.23
  • 답글 우리 모두의 생각~입니다. 아프지 말고,우리 모두 건강히 잘 지내다가, 잠을 자다가 조용히 숨을 멈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옆지기님의 고통이 심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옆에서 고통을 지켜봄도 큰 고통이 되더라고요.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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