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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심통을 부리고 오늘의 할 일 찾아보니
광 속에 사사로운 정리작업으로 쓰다남은 신문지를
소중하게 정리하면서 예전에 흔하게 매일 들어오는
종이 일뿐이었다는걸 알았네요. 왜냐면 요즘엔 안들어오거든요.ㅎ
tv 로 보고하니 옆지기가 끈었어요.ㅎ
그러니 신문지가 필요할 때가 있어 (과일 사이사이에 고구마,감자등등
이들 사이사이에) 넣어줘야 상함을 느리도록 한다고 한다네요.
광속에 신문지가 이렇게 소중할줄 몰랐네요.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4.11 -
답글 신문을 안 보니 신문지 보기가 어려워요.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