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는 어제 여학교 친구들과 멀지도 않은 곳으로
    하루여행하고도 힘없이 지치고 오늘 늦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예전엔 안그랬는데............ ㅎㅎ
    세월에 흐름을 친구들과 함께 실감했네요.
    그래도 정신건강 물론 게으름없이 살려구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4.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