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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땅을 걷고 있어요
    여강길이 잘 되어었요
    강천보를 지나 우만리 나루터에서
    남한강 줄기 물속의 유속을 느껴봅니다
    아홉사리 과거길을 걷다보며 전원주택을 만나고
    주변구경을 하며 잘 다듬어진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합니다
    에쁜 꽃을 배경으로 인증샷
    어느덧 종점인 도리마을에 도착하고
    1시간을 기다려 시내버스에 몸을 싣고 훌훌 날아갑니다
    경강선 여주역에서 판교를 거쳐 양재역까지 다시 환승 4호선을 타고 한숨을 쉬네요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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