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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중랑천을 걸었다
    오래만인데 주변이 변한 것이 많다.
    빌딩도 들어섰고 교량도 새고 놓고
    홀로객꾼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답답해 보인다
    이제 마스크도 유행 스타일일까
    지나는 길목에 무도장 앰프소리가 요란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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