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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휴일도 좋은줄 모르고 살아가네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몸은 피곤해지니요.
    해는 서산에 기울고 있어도 아름다움은 남아 있을까요....ㅎ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5.15
  • 답글 부지런하심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즐기고 계시니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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