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들의 정모였네요만남이란 시간도 우리에겐 무한 세월이 기다리지 않습니다.건강한 정신으로, 몸으로 자주 만나 웃을 수 있다면 하고 바래봅니다.내가 조금 힘들어도 친구들과의 즐거움이 있다면 만족이지요.더 나이 들기전에 주는 기쁨도 나눌려 애 써볼려구요.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5.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