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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말티즈 "꽃입" 가
40 cm 침대아래도 떨어져
낙상사고를 당했다
잠시 후 발작증세가 심해졌다
급히 야간 동네 동물센터 응급실로 직행
당직 의사의 발빠른 처치에
막혔던 숨통이 뚤렸고
혈액이 돈다
그러나
의식 불명상태는 계속됐다
긴밤이 고통스럽게 시작되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6.12 -
답글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정붙여 키우던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아프면, 참 답답하고 안타깝지요.
꽃입이 빨리 회복이 되어서~ 걱정을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