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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과사의 갈림길
    안락사까지 생각하는
    마음은 괴로워

    살아온 과정에 정이란
    잘못해 준 것만 생각나고
    후회하면서
    비오듯 눈물을 흘렸다

    눈물로 후회가 해소되는 가?
    고통의 긴 밤이 지나고 나면
    기적이 일어날지 모르니 기도한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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