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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었던가
간밤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현실로 나타냈다
현상에 감격적이라
기쁨에 환호를 불렀다
살아났어요
과정을 생각하다보니
눈물을 마구 흘려도 좋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6.14 -
답글 생명의 존엄성을 가슴깊은 곳에서 부터
우러나는 안타까움이지요.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6.15 -
답글 꽃입의 회복을 같이 기뻐합니다.
더 잘 해주세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