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피곤하면서도 즐거운 하루였다고 생각한다.양양으로 원정가서 즐기고 있을 때 돼지띠 아우들4명을 만나니왜 그리 반가운지요... 카페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만남은설레임을 주더라구요..ㅎㅎㅎ알고 지내는 인연이란 참 묘한 기분이들었어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6.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