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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로 비님이 오시니
여기 저기 찬조해준 님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보답하고자
나는 천으로 복주머니 만들어 답례를 하곤하지요...ㅎㅎ
별거 아니라도 나는 요긴하게 잘 활용하거든요.
슈퍼갈 때 혹은 간단한 외출시엔 달랑달랑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등등 넣어 사용하니 편리하고 좋아요.ㅎ
그러니 운동하러 못 나가는 오늘은 미싱앞에 앉아서 작업해야지....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6.26 -
답글 부지런하신 방장님~ 난 소파와 친구하며 게으름을 맘껏 즐기고 있는데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