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이어지는 하룻 길연일 퍼붓던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 속에폭염은 아랑곳 없이 우리 곁애 머무네요장마가 할퀴고 간 흔적들이 너무도 많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데늘 대비하는 방법밖엔 없나 봐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