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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시면 퍼붓고 해가 나면 따갑도록 뜨겁고요.
간만에 종로복지관에 가서 잠시 봉사랍시고 했네요.
모란천주교에서 무료급식을 주는데는 일거리가 많지요.
그래서 힘들다고 안간지 한참이라서 마음 한켠이 빈것같아서리.........
간만에 종로복지관으로 가서 짧은시간하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왔어요 ㅎ
이젠 긴 시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나.......... 조금은 서글픔도 들어용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8.01 -
답글 매일 쉬지 않고 일거리를 만들며 사시는 친구님께 감탄과 존경을 드립니다.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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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고했어요
무더위에..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