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을 기다리는 오늘올 한해도 벌써 3/2가 흘러 갔네요아직은 예고 없는 소낙비에 폭염이 계속되지만세월 속 에 서서히 떠나겠지요오늘도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