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태풍 없이 조용히 지나 가려나 했는데태풍도 더위 먹엇나갈팡 지팡 가다 말다 어째 한반도로 오는 겨 찌는 듯한 더위와 또 폭염 폭우가 잠잠하더니때 아닌 태풍에 소용돌이 같은 날씨입니다내일은 말복이제는 한풀 꺾일 때도 됐 건만글쌔 올씨다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구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