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비가 오시니 시원하네요.그러니 불편한 무릎이 꾸물구물 나 힘들어요.ㅎㅎ 무악 종로복지회관으로 봉사랍시고 가서 끝나고 맛난 점심먹고 아우님이 차 한잔사주어 마시고 왔어요.내가 사려고 마음속으론 정했으나 ..........다음 기회엔 꼭 서둘러 아우들에게 내가 사야징....ㅎㅎㅎ행동이 민첩해야하지요.ㅋㅋㅋ말복인 오늘은 몸 보신할 음식으로 준비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8.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