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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긋~모~닝~~8월 13일 일요일 좋은 아침...^_&_^
오랫만에 보고싶고 모든 친구들 의 소식이 궁금하여 컴수리을 맞히고 잠이안와 출석 합니다.....
약 얼마전에 컴고장으로 아침인사 못올린점 넓은 마음의 모든 친구들 모두 양해을 구합니다..
오랫만에 컴에 들어와보니 무엇이라 먼저 글을 올려할지 망서려지는군요..이젠 우리 나이에하루
하루가 다르고 1년이 다르고 10년이 지나 다르고 보니 온몸이 고장도 나고 녹이 잔뜩싫어가는군...
그동안 무더위 가뭄에 억수로 쏟아지는 장마에 거기에 강한대풍에 우리친구들은 아무런 피해 없어는지요?
아직까지 들려 오는 피해 소식이 없으니 우리 친구들은 하늘에서 내려준 큰 복으로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젊어서 자기 몸자기가 관리을 해해야 100세시대에 편하게 살수있는것이제와 후회해보니 이미
세월은 유수와같이 흘러 가는구려...이제 부터라도 모든 친구들조금이나마 힘있응때 걷기라도하며늦어지만
지금부터 건겅챙기면서 걸을수 있응떼 부지런히 걷고 먹을수 있을떼 마음껏먹고 건강하게 보넵시다..^_&_^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 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