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내 걸고 펄럭이는 색깔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뭉쿨해지는 것을 느꼈네요.그 시절에 그 함성을 가슴에 남아 있는걸 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8.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