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가 어제와 또 다른 오늘 이젠 더위에 잠 못드는 날도 어느듯 가을 문턱으로 넘어갑니다붙잡을수 없는 세월앞에 우린 실망보다는 희망으로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건강지키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3.08.2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