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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의 마지막 날
    팔월 이가 가을을 담아 오네요
    아침 저녁 시훤한 바람에
    한 여름을 잊게 하고
    하루하루가 다름이
    정녕 가을로의 여행이 시작된 듯 해요
    9월엔 명절 한가위도 기다리고
    들뜬 마음도 담겨 있어
    즐거운 9월이 됐음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에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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