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울러대던 매미매미소리가 한낮엔 바람에 리듬을 타고날이 어둬지면 침묵으로 일관절기를 선택하여 자연의 순리에 따르건만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들은 미물만도 못한것들이 많아 시궁창에 넣고 뚜껑을 덮을 사람 누구 없소이까.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9.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