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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이 있으니 비가와도 우산쓰고 집을 나섰다.
    벗을 만나 만두가게에서 김치만두, 고기만두, 새우만두
    골고루 주문하여 먹었는데 ......... 맛이 영.............
    요즘에는 직접만들어서 파는 만두집이 드물어서
    그 집만에 독특한 맛이 아니더라,
    시장이 반찬이란 말처럼 배가 덜 고파서 맛이 없었을거다..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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